외교부 “고노 요헤이, 역사 직시하고 반성한 용기 높이 평가”
외교부가 '고노 담화' 발표로 유명한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의원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외교부는 고노 담화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담은 일본 최초의 공식 문서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역사적 사실을 직시하고 반성하는 용기와 한일 관계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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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고노 담화'로 유명한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의원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외교부는 고노 담화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담은 일본 최초의 공식 문서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역사적 사실을 직시하고 반성하는 용기와 한일 관계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고노 전 의장은 89세의 나이로 별세했으며, 1993년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하는 고노 담화를 발표한 바 있다.